재킷, 바지 기증자 - 강의중 님
열린옷장을 통해 소통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회 생활 경력 22년차의 직장인입니다. 제가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시절과 여러분들이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현재의 상황과는 분명히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구조적인 불합리한 …
셔츠 기증자 - 김은화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넥타이 기증자 - 익명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