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기증자 - F2F 님
재킷 기증자 - 정성훈 님
예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꿈을 이루고 싶어 만화가의 길로 들어 설때가 떠오릅니다. 출판사를 찾아가는데 직장에서 근무하던 습관 때문에 정장을 입고 찾아 갔더니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만화가가 정장을 차려 입고 찾아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