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을 2번째 이용하네요! 첫 번째 정장은 4월 인턴면접이었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하고 생각보다 격식을 차리는 이 기업에서 지적 당하지 않고 합격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열린옷장 특유의 맞춤서비스와 정장 관리 능력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장은 연체를 꽤 많이 했는데, 인턴 연수가 예상치 못하게 잡혀 제 시간에 반납하지 못했습니다. 이 점 정말 죄송하고, 다음에 또 신세 지겠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열린옷장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