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분 중에 이 이름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어요. 그 분이 기증하셨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면접은 당연히 떨어졌지만, 급한 마음에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어요. 잘 입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