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남연주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치마 기증자 - 김유성 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40대 초반의 쌍둥이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과거도 그렇고 저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30대 초반에 글로벌기업에서 바이어(buyer)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국의 많은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