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기증자 - 최한나 님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19살 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어린 나이 그땐, 빨리 엄마품을 떠나서 돈을 벌고 싶었고 독립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교도 다니면서 열심히 살았었네요. 이제 제 나이 35살! …
치마 기증자 - 최희수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재킷,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