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기업 면접을 보는터라 정장을 어찌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기증해주신 분과 열린 옷장 덕분에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14일
대여자 염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