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서 모든 걸 빌리고 면접을 방금 끝낸 대여자 입니다. 열린옷장 기증자 덕분에 면접 때 격식에 맞는 의상을 입을 수 있었어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년 3월 21일
대여자 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