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6살 취업준비생입니다. 3년동안 근무하다 이직하려던 중에 면접에 입을 옷이 없어 고민하다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3박4일 이용기간 이었는데 매일 한번씩 면접이 있어 매일 입었네요. 이 옷 덕분인지 면접 본 모든 곳에서 연락이 왔고, 마지막인 오늘 본 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 근무하기로 하였네요 ^^ 다 이옷 덕분인 느낌~! 감사했습니다. 옷도 잘 입었습니다. 그럼 늘 기쁜 하루만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