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4학년 졸업예정자 정희연이라고 합니다. 오늘 본 면접이 있었습니다. 성연희님이 기증한 정장을 입고 무사히 마지막 면접까지 마치었습니다. 사회로 처음 나가는 예비 간호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