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옷 덕에, 3차 임원면접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함꼐해주셔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 03월 26일
대여자 김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