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분들 덕분에 좋은 기운으로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저 또한 차후에 기증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취지의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2018년 3월 24일
대여자 조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