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로 우리같은 사람들이 하루 입고 반납할 수 있는 정장을 빌릴 수 있어서요. 자주 입을 기회가 있는 정장이 아니기에 아주 좋은 기회를 얻어 빌릴 수 있어 고맙습니다.

2018년 4월 9일
대여자 김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