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선님! 사회의 첫 발걸음이라 불리는 면접에서 지선님의 따뜻한 나눔으로 더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면접이라 정장 말고도 신경쓸게 너무 많았는데 열린옷장과 지선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언젠가 사회에 나가게 되면 지선님처럼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네요.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