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을 이용한 이승원이라고 합니다. 문자를 통해서 부림광덕주식회사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원한 회사의 최종면접까지 자신있게 치를 수 있었습니다. 청년을 생각하는 취지를 받들어서 저 역시 직장인이 되면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원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열린옷장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서울시 청년들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서울시 공무원 여러분에게 고맙습니다. 주신 도움을 잊지 않고 훗날 더 큰 가치로 사회에 환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년 4월 3일
대여자 이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