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여자 박성민입니다. 이번에 운이 좋게 대기업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기증자 님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아 왠지 예감이 좋슴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공기업 면접이 잡혔네요. 좋은 기를 받은 결과인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특히 김윤동 선생님의 옷은 2번째 입습니다. 이 다음 면접에서도 선생님의 옷과 함게 하고 싶네요. 모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박성민 올림 2018년 4월 6일 대여자 박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