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딱 입었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빌리는 순간부터 면접 보는 날까지 너무 기분 좋았어요! 중요한 날 잘 입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2018년 4월 6일 대여자 경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