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 학생 박경재라고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추억이 될 졸업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마침 정장이 필요하여 이렇게 좋은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제 몸에 딱 맞아 핏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인생에 한번뿐인 졸업사진을 잘 찍게되었습니다. 고맙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