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면접인데 급하게 일정이 잡혀 알아보던 중 열린옷장을 보았습니다. 오늘이 면접보기 전날인데 떨리네요. 열린옷장 곳곳에 향수와 책위 구성이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면접 잘 보고 올게요. 부디 내일 반납할때 환하게 웃으며 반납할 수 있기를 너무나 딱 맞는 정장, 블라우스 모두 감사드립니다. 2018년 4월 18일 대여자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