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홍지선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재킷 기증자 - 이대나눔리더십2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치마 기증자 - 김재훈,송수정 님

1. 김재훈 처음으로 사회에 나오면서 면접을 보기 위해 구입했던 정장을 기증합니다. 벌써 6년 지났네요. 추억은 있지만 이제는 몸에 맞지 않아 저보다 더 필요한 곳에 보내려고 합니다. 부디 구직자 분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