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이영민 님
지방에서 살다 서울 살게 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알던 동생이 결혼한다고 하여 결혼식은 참석해야겠고 입고 갈 옷은 없고 그 와중에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방문하여 이렇게 인연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정장 입고 좋은 …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선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청운 님
안녕하세요. 서른셋 직장인으로 단벌 정장만으로 지내다가 자켓 수선을 맡겼는데 제 날짜에 돌려받지 못하게 되어 급하게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한호진님께서 기증해주신 정장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하마터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민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민욱 님
깨끗이 입고 반납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정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정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태섭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고정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재식 님
바지 대여자 - 안성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지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