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대여자 - 김정훈 님
바지 대여자 - 예두진 님
건강상의 이유로 3년여의 시간을 치료와 재활로 보내고 나니 체중이 많이 늘어 맞는 옷이 없더군요. 하필이면 이럴때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다가와 정장을 구입하려하니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들고 몸에 맞는 옷을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
바지 대여자 - 이충혁 님
바지 대여자 - 김현준 님
누군가에게 면접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고 누군가에겐 한장의 사진으로써 추억을 남기게 해주겠죠. 이 모든게 정현욱님처럼 기증해 주신 분들과 열린 옷장에서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정현욱님과 열 …
바지 대여자 - 김태건 님
바지 대여자 - 김종영 님
안녕하세요. 올해 29세 취준생으로서 공직면접준비중 상황여건상 구매하기 난감한 처지에 있었는데, 다행히 현욱님의 정장으로 무사히 성공적으로 면접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몸집이 큰 편이라 구하는데에 꽤나 애를 먹었는데 정말 …
바지 대여자 - 홍정호 님
바지 대여자 - 윤상인 님
바지 대여자 - 이정원 님
바지 대여자 - 강동진 님
바지 대여자 - 김용준 님
바지 대여자 - 이석남 님
재킷 대여자 - 함명진 님
바지 대여자 - 강한성 님
바지 대여자 - 이산 님
재킷 대여자 - 현호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윤상인 님
바지 대여자 - 홍영숙 님
바지 대여자 - 이동채 님
재킷 대여자 - 김범수 님
바지 대여자 - 김범수 님
바지 대여자 - 한용 님
바지 대여자 - 윤석형 님
바지 대여자 - 김진만 님
바지 대여자 - 김현성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