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안병민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정병윤 님

고맙게 잘 입었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있어서 잘 입었습니다. 사실 정장 입을 일이 별로 없다 보니 사기도 그렇고 설령 산다 해도 몸에 잘 맞지 않아서 버려지고 하는데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딱 하루 입자고 사지도 못하고 열린옷장 …

재킷, 바지 대여자 - 지현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승국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의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곽대훈 님

재킷 대여자 - 홍석찬 님

바지 대여자 - 박승원 님

바지 대여자 - 고건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병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우종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영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문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선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안석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진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선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동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준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상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영덕 님

소중히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일 대여자 오영덕

재킷, 바지 대여자 - 황창희 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결혼식을 멋있게 참석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3일 대여자 황창희

재킷, 바지 대여자 - 문민호 님

기증자님의 성함은 모르지만, 덕분에 면접을 잘 보고 왔습니다. 저도 얼렁 취준생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중에 정장을 기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신 열린 옷장에도 감사의 말씀 …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진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추운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류문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남궁진 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잘 입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성현 님

안녕하세요 ? 나이는 20대인 조성현입니다. 이번에 제가 일하는 곳에 직장누나의 결혼식이 있어서, 정장대여를 알아보던 도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대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증해주신 정장이 저에게 너무 딲 맞아서 놀랍더군요 ^_ …

재킷, 바지 대여자 - 조명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현태 님

갑작스레 살이 쪄 돈을 주고 양복을 사기에는 곤란하던 차에 대여가 가능하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 참석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용암 님

감사합니다 ! 16년지기 두 친구가 부부가 되는 결혼식에 사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정장이 맞지 않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열린옷장에 딱 맞는 옷을 찾을 수 있어 결혼식 사회를 멋지게 잘 치루었습니다. 운동을 해서 일반 …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범 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온 20살 이재범입니다. 저도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는데 제일 친한 형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옷도 마땅치 않았는데 인터넷에 찾아 알게되어 빌리게 되었습니다. 옷도 저한테 잘 맞아 활동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