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편지
TO. 열정을 가진 구직자님께.
저도 3년전에는 지금 구직자분이 하고 계시는 고민과 걱정을 똑같이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부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자기자신을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보여줄테니까요.
모든 구직자분들, 힘내세요!
두번째 편지
이 정장은 면접용보다는 결혼식이나 행사 참석하실 때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입한지는 제법 되었지만 여러 이유로 실제 착용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라 상태는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목적에 맞게 필요로 하는 분에게 잘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정말 좋은 뜻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상럽을 진행하고 계시는 열린 옷장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