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장은 아니고 신랑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법원이나 은행쪽의 거래처가 많다보니 주로 아니 거의 매을 정장을 입습니다. 기증하는 정장이 취업준비중인 구직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번에 또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