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옷장 휴무일을 확인 안하고 와서 부재중이신 관계로 놓고 갑니다. 옷이 오랫동안 안 입어서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혹시나 하고 가져왔습니다. 한벌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열린 옷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