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른 구직자보다 나이 많은 구직자분들께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시고 시도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개인 사정으로 대학을 남들보다 많이 늦은 30세에 졸업했고 게다다 여성이기 때문에 구직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죠. 하지만, 직장을 두 곳을 다니는건 사실 물리적으로 힘들잖아요? (물론 투잡족도 있지만요)
어차피 실제로 나랑 맞는 직장은 한 곳이에요. 그러니 희망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꿈을 잃지 않는 한 이루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