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이원미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정정인 님

치마 대여자 - 윤주영 님

치마 대여자 - 김소현 님

치마 대여자 - 김지현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저의 첫 면접을 기증자님의 정장으로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덕분에 많이 긴장하지 않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기를 받아 합격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3일 대여자 김지현

치마 대여자 - 김소현 님

치마 대여자 - 고영은 님

안녕하세요 권혜수 기증자님! 덕분에 제 몸에 꼭 맞는 단정한 정장을 갖춰입고 당당히 면접을 치룰 수 있었어요. 서울에 맨 땅에 헤딩한다는 기분으로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 정장을 구입한다는게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 기증자님께서 …

치마 대여자 - 천민정 님

치마 대여자 - 천민정 님

치마 대여자 - 장선우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면접에 편하게 참여 했습니다. 2018년 5월 15일 대여자 장선우

치마 대여자 - 신재은 님

치마 대여자 - 이해란 님

치마 대여자 - 김민채 님

치마 대여자 - 정지영 님

치마 대여자 - 정의인 님

치마 대여자 - 이소윤 님

치마 대여자 - 이소희 님

치마 대여자 - 이소희 님

치마 대여자 - 권한나 님

치마 대여자 - 김윤하 님

치마 대여자 - 권한나 님

치마 대여자 - 강예림 님

치마 대여자 - 장선우 님

치마 대여자 - 권한나 님

치마 대여자 - 김소영 님

치마 대여자 - 박선영 님

치마 대여자 - 이유정 님

치마 대여자 - 전혜지 님

치마 대여자 - 윤나혜 님

치마 대여자 - 김기림 님

치마 대여자 - 양희재 님

안녕하세요 ^_^ 원미님, 이번에 원미님이 기증해주신 정장을 대여하게 된 양희재라고 합니다. 첫 면접이라 입고 갈 정장이 마땅치 않았는데 '열린옷장'이라는 싸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어 멋진 원미님의 정장을 대여하게 되었답니다. 첫 …

치마 대여자 - 정희진 님

치마 대여자 - 양기현 님

치마 대여자 - 김남지 님

치마 대여자 - 이다현 님

치마 대여자 - 김보란 님

안녕하세요! 오늘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생애 첫 면접 이었는데 옷이 참 잘 어울렸고 몸에도 맞아서 면접도 잘 보고 온 것 같습니다. 좋은 옷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마 대여자 - 김보란 님

안녕하세요 ^0^ 좋은 옷 대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치마 대여자 - 윤다혜 님

치마 대여자 - 이현득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