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강충효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대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심수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상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동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세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인근 님

재킷 대여자 - 백승윤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하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도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영진 님

급하게 정장이 필요하여 대여하였는데 유용하게 잘 입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19일 대여자 이영진님

재킷 대여자 - 김성민 님

재킷 대여자 - 김성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태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채희준 님

덕분에 정말 옷 잘 입었습니다. 마른 체형이라 양복 맞추기 어려웠는데 서울시에서 열린옷장을 통해 대여해 준 덕에 제 체형에도 잘 어울리는 옷 입고 면접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저도 더 큰 사람이 되어 사회에 공헌하는 …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주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오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한장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진성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양승재 님

졸업사진을 찍어야 돼서 정장이 필요했는데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잘 찍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31일 대여자 양승재

재킷, 바지 대여자 - 문태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덕형 님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5일 대여자 김덕형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준호 님

기증자분 덕분에 해군장교 면접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베푸는 마음을 잘 간직하면 생활하겠습니다. 2016년 12월 23일 대여자 서준호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승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승현 님

집에 정장이 한 벌밖에 없는 터라 면접 분위기에도 맞지 않고 걱정하던 찰나에 열린옷장을 알게되었습니다.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옷을 빌리고 계셨고 직원분들 또한 상당히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내것만 …

재킷, 바지 대여자 - 함성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수 님

저는 강충효님의 정장을 입고 면접을 봤습니다. 처음보는 면접이라많이 떨렸습니다. 이런 제 첫 면접에 입은 이 정장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도 만약 양복을 기증한다면 대여 하는 분이 주인의식을 갖고 잘 입었으면 좋을 것 같 …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성원 님

기증자분들 덕분에 취업 첫 면접 부사히 마쳤습니다. 좋은 옷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기증을 통해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2016년 10월 16일 대여자 조성원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태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안혜민 님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9일 대여자 안혜민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준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도경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충원 님

정장대여가 처음이어서 디자인은 둘째치고 남의 옷 입은 것 마냥 나랑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을 진짜 많이 했는데, 옷도 너무 맘에 들고 핏도 잘 맞아서 정말정말 만족스러운 대여였습니다! 특히 넥타이 골라주신 직원분 누구신가요. 진짜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영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해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창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창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한 님

안녕하세요. 정장을 빌려간 서헌입니다. 5월3일 2s2기 해군부사관 2차 면접에 입을 정장을 고민하다가 열린옷장을 알게되고 강충효님의 정장을 빌리게 된 점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덕분에 면접또한 수월하게 잘 봤습니다. 비록 첫 조 …

재킷, 바지 대여자 - 나인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송이형 님

빌려주신 옷 덕택에 결혼식 사회를 잘 봤습니다. 기존에 있던 정장이 있었는데 많이 낡고 닳아져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강충효님과 안영재 님 덕택에 멋진 옷을 대여 받아 사회 마무리를 잘 지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갑성 님

후배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입을 정장이 없어 고민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저렴하게 대여해 입었습니다. 그 동안 공유경제란 말말 어렴풋하게 들어보았을 뿐 그것을 체감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정장대여를 통해 확실히 체감하게 되었고 아주 경제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필광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고영진 님

기증자 분의 양복 덕분에 두 개의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둘 다 쉽지 않은 면접이어서 고생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멋진 양복을 입고 있어서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물건을 선뜻 기증한다는 것이 …

재킷, 바지 대여자 - 박호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배도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재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성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안지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한지숙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준희 님

재킷 대여자 - 성성현 님

안녕하세요, 정장을 기증해주신 감사한 분 ! 저는 한양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한창 여기저기 인턴 원서 쓰는 데 LG CNC 면접 복장이 정장이었어요. 정말 난감했어요. 저는 정장도 없고 정장을 살 돈도 없었거든 …

재킷 대여자 - 한경수 님

고맙습니다. 배려 덕분에 첫 면접을 치루고 왔습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수민 님

저는 이번에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되어 기증자님의 양복을 빌렸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정말 좋은 옷 감사합니다. 생의 첫 번째 사회라 많이 떨렸는데 신랑 신부의 춤까지 끌어내면서 성공적인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항상 기증자님의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원 님

덕분에 몸에 잘 맞는 옷을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랄게요 ~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정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배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호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정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진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채승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사회 생활을 인턴으로 갓 시작한 청년입니다. 오늘은 회사에 1년중 가장 큰 행사가 있어 급하게 정장을 대여하였습니다. 덕분에 잘 마무리 하였고, 지금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 편지를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유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공종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영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덕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우 님

충효님 덕분에 졸업사진 멋지게 잘 찍었습니다. 나중에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기부 해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구성엽 님

바지 대여자 - 이창훈 님

기증자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기회를 준 열린 옷장에 감사드립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성수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정장이 없어 많이 걱정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기증자님의 옷을 빌려 입고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학생이다 보니 정장을 구입하기에는 금 …

재킷, 바지 대여자 - 박태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동욱 님

친구 결혼식이라 중요한 자리에 강충효님 덕분에 멋지게 차려입고 잘 다녀왔습니다. 기증으로 인해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 …

재킷, 바지 대여자 - 홍대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창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정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수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수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수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태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준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보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