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윤장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우혁 님
재킷 대여자 - 김우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영동 님
안녕하세요! 미국까지 기운을 받았던 정장이라 그런지 첫 면접을 보고 왔는데 조짐이 좋네요! 값지게 너무 잘 입었습니다. 저도 후에 취업에 성공하면 정장을 기증하는 취업 선배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의상 님
바지 대여자 - 홍성민 님
면접을 눈 앞에 두고 마땅한 정장이 없어 혼자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에게 열린정장이라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빌리게 되었습니다. 면접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무사히 첫 면접을 마칠 수 …
재킷, 바지 대여자 - 윤덕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정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중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동기 님
재킷 대여자 - 하수빈 님
안녕하세요~ 26일날 21명 혹은 그보다 많고도 적은 분들의 옷을 빌린 하수빈 이라고 합니다. 29일 오늘 의상 반납을 해야하는데 후기를 적은 종이를 잃어버려 이렇게 마음 전합니다. 저희는 옷을 반납하는 이 순간에도 촬영중이에요. …
재킷, 바지 대여자 - 여성욱 님
정장을 평송 잘 입지 않아 중요한 결혼식 참석 때문에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사게 되면 자연스러움이 없는데 열린옷장 직원분들이 신경써서 도와주신 덕분에 핏도 마음에 들고 결혼식에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취업용은 아니었지만 기증 …
재킷, 바지 대여자 - 손정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안주홍 님
갑작스런 조사로 인해 급히 양복이 필요하여 찾던 도중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순간이 나마 제 짐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주신 기증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4월 15일 대여자 안주홍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지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민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민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홍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훈하 님
이호준 님 덕분에 첫번째인 면접을 잘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회의 첫 걸음이 가벼워졌고 열린옷장 이용하시는 분 모두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태 님
좋은 정장을 입게 되어 면접을 잘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신효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민재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발표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형편이 넉넉치 않아 정장을 구매하기 어려웠는데 열린옷장을 알게 됐고 대여를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기증자님을 뵌 적은 없지만 깊이 감사드리고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명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태욱 님
감사합니다! 대학교 졸업 논문의 학술제 때문에 열린옷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사이즈랑 딱 맞으셔서 덕분에 마지막 학교 행사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명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주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Benjamin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진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함송학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종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나정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태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고영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기주 님
카모플라쥬 보타이 대여 (태그 없음)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승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우정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찬양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병윤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현영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남지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가운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나경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형중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노휘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지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한종훈 님
바지 대여자 - 장인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경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인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준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