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된다면 이러한 기증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실업 청년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기증가는 나의 아이들 이름(도훈, 재훈)으로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