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최영린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민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안홍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민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한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금광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명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기남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규빈 님

바지 대여자 - 이정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승수 님

재킷 대여자 - 최민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규홍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규홍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영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현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명종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주현 님

바지 대여자 - 홍건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해랑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배현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인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병준 님

급한 자리에 잘 사용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3일 대여자 최병준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정열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상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류선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영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민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정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지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병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심재윤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상균 님

제가 처음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이런 좋은 정장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7년 3월 30일 대여자 이상균

바지 대여자 - 안세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재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재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재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종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보경 님

기증자분들 덕분에 생애 마지막 졸업식 멋있다는 말과 함께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회에 나가 기증자님들처럼 훌륭한 인생선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열린옷장 봉사자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2017년 2월 18일 …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상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승찬 님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2017년 2월 2일 이승찬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준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봉성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영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성국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민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송지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표세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경도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영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표세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병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표세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형석 님

안녕하세요. 연애편지 이후에 오랜만에 아날로그 손편지를 작성해봅니다. 기증해주신 최영린님 덕분에, 오늘 11년 된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혼식 축가로 나왔던 '10월의 어느 멋진 날 …

재킷, 바지 대여자 - 오남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유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현석 님

너무나 감사하게 사용했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고 고맙다고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2일 대여자 정현석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승호 님

덕분에 오늘 면접 화이팅 넘쳤습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만큼 저도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4일 대여자 신승호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호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종호 님

취업 준비를 하고 첫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저에게 딱맞고 맞춤인듯한 옷을 받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운을 받아서 면접도 잘 끝낼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4일 대여자 박종호

재킷, 바지 대여자 - 황선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원석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에게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취업면접도 아니었지만 제가 정장을 입을것은 제가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20대 초반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일하다 군 제대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뒤늦게 대학에 왔고 작년 …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진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양정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창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건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정묵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신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효진 님

잘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종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종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용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재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