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증을 통해 향기나는 인연을 맺었네요~ 저도 대학 졸업 후 수많은 면접에 떨어져도 보고 어느 길로 가야하나 막막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원하면 신나게 일할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니 길이 보였습니다. 25살부터 리더십분야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정장이 나의 생활복이 되었습니다. 떨리는 순간, 환희의 순간 또 그만두고 싶은 싶은 순간 함께 해준 옷들입니다.
청소년, 대학생, 기업직장인, CEO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깃들어 있는 옷이니 좋은 에너지도 함께 드립니다. 이 옷과 함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열정적으로 행동하면 열정적인 사람이다! 나는 열정적이다!! 화이팅!!"
2014년 9월 29일
기증자 정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