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대여자 - 김가람 님
치마 대여자 - 손다혜 님
치마 대여자 - 손다혜 님
치마 대여자 - 이슬 님
치마 대여자 - 이경민 님
치마 대여자 - 손다혜 님
치마 대여자 - 이지현 님
치마 대여자 - 윤예지 님
치마 대여자 - 박서영 님
치마 대여자 - 이은혜 님
급하게 잡힌 면접일정 덕분에 사실 멘붕이 너무 왔어요. 대여해주신 옷 입고 최선을 다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큰 기대는 사실 안하고 있지만 도움이 되었어요.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얼른 취업해서 옷 기증하고 싶습니다. 20 …
치마 대여자 - 김옥천 님
치마 대여자 - 신자은 님
치마 대여자 - 이지현 님
치마 대여자 - 변정연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원 님
감사합니다. 급하게 면접을 보게되어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더 따뜻한 곳이네요. 덕분에 면접 잘 보았습니다. 2016년 11월 18일 대여자 김지원
치마 대여자 - 정윤송 님
기증자 정혜정님 안녕하세요. 대학원 진학 준비중에 면접 때 입을 정장이 필요하게 되서 열린옷장에서 빌리게 됐습니다. 면접은 잘못봤지만 기증자님 덕분에 편하게 입었습니다. 저도 사회에 나가고 나면 기증자님처럼 마음 따뜻해지는 일 …
치마 대여자 - 김선화 님
오늘 기증해주신 옷과 구드를 입고 면접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수험생신분이라 선뜻 면접용 정장을 구입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좋은 정책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가 가진 것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 …
치마 대여자 - 오지은 님
치마 대여자 - 우명숙 님
육아로 인해 쉰지 십년이 넘었습니다. 파트타임이긴 한지만 은행 면접 본다고 갔지요^^ 옛날과 다른 면접에 어찌나 떨었는지.. 이번 면접은 망했어요~ 그래도 인생에 큰 경험하고 요즘 젊은이들이 얼마나 힘들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치마 대여자 - 이승현 님
치마 대여자 - 김화현 님
우선 저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이렇게 정장을 대여할 수 잇는 좋은 제도가 잇다는 사실만 알고 있엇지 기증을 할 수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덕분에 급한 상황에 예븐 정장을 입고 갈 수 잇게 되어 다시 한 …
치마 대여자 - 고은혜 님
갑자기 면접을 보게 되어 막막했는데 덕분에 옷 걱정 없이 면접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장이 고가라 사기 부담스러웠는데 깨끗한 옷 기증해주신 것 고맙습니다. 날이 무덥습니다. 더운 날씨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되시길 …
치마 대여자 - 송정서 님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21일 대여자 송정서
치마 대여자 - 강석희 님
치마 대여자 - 용미정 님
치마 대여자 - 안소현 님
치마 대여자 - 강소영 님
치마 대여자 - 김나윤 님
갑작스럽게 잡힌 면접이라 정장을 어떻게 구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곳을 알게되어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방문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정장들을 구비할 수 있는건 다 기증자분들 덕인 것 같습니다. 취뽀! …
치마 대여자 - 서예선 님
치마 대여자 - 오은경 님
안녕하세요. 송호빈이 기증해주신 구두 신고 면접 본 결과 오늘 합격문자 받았습니다. 구두 신고 좋은 길로 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구두를 신고 많은 사람들이 취업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치마 대여자 - 박상아 님
정혜경님! 이번 약대 편입시험 면접 볼 때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곳을 알게되어 덕분에 깨끗한 옷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혜경 님의 깨끗한 정장으로 면접관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보여줬을 것입니다. 이 정장으로 다른 사람들도 …
치마 대여자 - 김기현 님
안녕하세요 ~ 기증해주신 정장 입고 면접 잘 보았어요 ~ 감사합니다 ^_^
치마 대여자 - 박혜영 님
안녕하세요 ! 저는 내년이면 스물아홉되는 박혜영이라고 해요 ! 앞으로 면접을 2번이나 더 봐야 합격하는 곳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 정장을 사는게 더 쌀지도 모를 정도로 면접을 많이 봐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지마뉴_ㅠ …
치마 대여자 - 허소영 님
치마 대여자 - 유연지 님
치마 대여자 - 육선영 님
치마 대여자 - 한상은 님
재킷 대여자 - 김하은 님
치마 대여자 - 김민주 님
치마 대여자 - 한상은 님
치마 대여자 - 유화연 님
치마 대여자 - 김이림 님
치마 대여자 - 이예은 님
치마 대여자 - 민경선 님
치마 대여자 - 송미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