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대여자 - 박지희 님
바지 대여자 - 박선미 님
바지 대여자 - 이유리 님
재킷 대여자 - 김지영 님
38살 두 아이의 엄마로써 사회초년생처럼 긴장감 속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기죽지 않고 열심히 면접을 보았습니다. 기증해주신 분들도 저처럼 면접과 시험을 통해 사회에 뛰어들어가셨겠죠. 감사합니다. 다음 이 옷과 신발을 입고, 신고 …
재킷, 치마 대여자 - 김가현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가현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최연정 님
안녕하세요 이성민님! 기증해주신 예쁜 정장 덕에 제 인생 첫 입사 면접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려요! 기증해주신 예쁜 마음, 그 기운 받아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마워요!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 …
재킷, 치마 대여자 - 심지은 님
안녕하세요 :) 빌려주신 정장 입고 면접보러 갔는데, 단정하게 잘 입었다고, 좋은 인상을 준덕인지.. 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덕분에 저도 드디어 직딩이 되었어요. 좋은 정장 빌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
재킷, 치마 대여자 - 곽수진 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인생 첫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경험이 없던 저는 정장이 없었습니다 ㅠㅠ 수험기간 동안 체중도 불어나서 큰 돈을 주고 정장을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실 이 편지를 쓰는 지금은 공무원 …
치마 대여자 - 염해원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주영 님
치마 대여자 - 최두인 님
주영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영님께서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본 최두인이라고 합니다. 최근 갑작스럽게 이직을 하게 되어 면접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어요. 갑작스러웠던 만큼 준비된 정장 역시 한벌도 없었죠. 다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