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임다은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블라우스 대여자 - 손유리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성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유지영 님

감사합니다. 합격 기운 물려받아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020년 1월 29일 대여자 유지영

블라우스 대여자 - 김윤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구가람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구가람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승미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박성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민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문성수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소연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손혜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문성수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건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아현 님

감사합니다 임다은씨! 임다은씨가 기증해주신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정장을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면접은 잘 보았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른 사람들도 좋은 기회를 누렸으면 좋겠 …

블라우스 대여자 - 최서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배수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채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강민경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민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지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조영경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신여명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유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유영 님

열린옷장 덕분에! 기증자님 덕분에! 면접 잘 보고 돌아갑니다! 급했는데 너무 다행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감사해용~♥ 2017년 8월 1일 대여자 김유영

블라우스 대여자 - 홍상희 님

블라우스 대여자 - 홍상희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다솜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블라우스 입고 학교 모의 면접을 치룬 23세 이다솜입니다. 부모님과 따로 떨어져 살아 당장 블라우스 구할데가 없었는데 덕분에 감사하게도 단정히 모의면접을 볼 수 있었어요. 따듯한 마음을 넣어주셨는지 면접도 …

블라우스 대여자 - 조희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윤초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혜인 님

블라우스 대여자 - 황재형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님, 임다은님. 전 청춘이란 이름하에 젊음의 기회를 쫓아가는 취준생입니다. 열린옷장님과 임다은님의 도움 덕분에 그기회를 잡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님과 임다은님의 기운을 받아 면접에 꼭 성공하겠 …

블라우스 대여자 - 최유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나민수 님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 잘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2016년 10월 4일 대여자 나민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채경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양은경 님

덕분에 낯선 서울에서 무사히 면접을 마쳤어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6년 5월 26일 대여자 양은경

블라우스 대여자 - 채미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기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나경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잘 입고 면접도 잘보게 되어 합격했습니다. 이런 기증이 있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31일 대여자 김나경

블라우스 대여자 - 김가영 님

감사히 잘 착용했습니다. :) 운이 닿았는지 면접도 합격 되었네요! 다른 면접자 분들도 좋은 일 가득한, 원하는 목표들 순탄히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6년 4월 22일 대여자 김가영

블라우스 대여자 - 허재선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오세희 님

처음 취직을 도전하며 정장을 빌려보았습니다. 기증해주신 덕분에 몸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기증자님께서도 좋은 일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블라우스 대여자 - 손소담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최정운 님

안녕하세요^_^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생애 첫 취직면접을 봤습니다. 사실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고 몰래(?!) 보면서 긴장도 되고 특히 면접볼 때 옷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도 하던 차에 운 좋게도 최민정 기증자님의 옷과 만나게 …

블라우스 대여자 - 이연주 님

안녕하세요 김현숙님! 정장 빌려 입고 면접 잘 보고와서 이렇게 감사편지 쓰니 기분이 좋네요 ^^ '형편이 되고 제 정장 한벌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막연히 참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취업 준비 하면서 유독 더 아쉽고 서럽고 …

블라우스 대여자 - 김수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손소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