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색의 정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저희 교회의 젊은 미모의 집사가 제게 준 정장이에요. 그 집사가 입었을 때는 참 멋있는 정장입니다. 저는 정장 입을 일이 거의 없어서 장농에만 넣어놨었는데, 이렇게 필요한 사람들 한테 사용 되어지게 되니 기쁩니다. 이 정장이 많은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서 잘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