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대여자 - 이영재 님
신발 대여자 - 양창벽 님
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인생의 첫 면접을 잘 봤습니다. 어떻게 알게되어 기증하셨는지는 모르겟지만 멋지십니다. 저도 나중에 꼭 한번 기증해보고 싶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형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주원 님
신발 대여자 - 이영진 님
안녕하세요. 경황이 없게 외할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 덕분에 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스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난처한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을 주신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테죠. 열린옷장도 아마 그런의미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신발 대여자 - 장지훈 님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갑자기 잡힌 면접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열린옷장, 그리고 진용님 덕분에 무사히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면접이라 많이 떨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 언젠가 …
재킷, 바지 대여자 - 진승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온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