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대여자 - 윤보영 님
치마 대여자 - 임예원 님
치마 대여자 - 고예진 님
치마 대여자 - 김소영 님
치마 대여자 - 한지혜 님
치마 대여자 - 김소영 님
치마 대여자 - 전경혜 님
치마 대여자 - 김예은 님
치마 대여자 - 문하영 님
치마 대여자 - 김지현 님
치마 대여자 - 손지영 님
치마 대여자 - 이지현 님
치마 대여자 - 최영진 님
치마 대여자 - 김윤지 님
치마 대여자 - 문혜영 님
치마 대여자 - 강지원 님
치마 대여자 - 안하연 님
치마 대여자 - 박소은 님
치마 대여자 - 주현지 님
치마 대여자 - 최주희 님
치마 대여자 - 박소은 님
치마 대여자 - 전혜빈 님
치마 대여자 - 강해인 님
치마 대여자 - 조안나 님
치마 대여자 - 최미경 님
치마 대여자 - 최원우 님
치마 대여자 - 송하얀 님
치마 대여자 - 송주미 님
치마 대여자 - 류다현 님
치마 대여자 - 전지은 님
치마 대여자 - 김연주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은 님
치마 대여자 - 김수민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은 님
치마 대여자 - 김연주 님
치마 대여자 - 박주연 님
치마 대여자 - 한주연 님
치마 대여자 - 양예림 님
치마 대여자 - 이소진 님
치마 대여자 - 강지혜 님
치마 대여자 - 이정은 님
치마 대여자 - 강예지 님
치마 대여자 - 유연지 님
치마 대여자 - 정현영 님
치마 대여자 - 최순영 님
치마 대여자 - 송석주 님
치마 대여자 - 김시연 님
치마 대여자 - 하예슬 님
치마 대여자 - 하예슬 님
치마 대여자 - 남혜빈 님
치마 대여자 - 김성원 님
치마 대여자 - 신예린 님
치마 대여자 - 최아름 님
치마 대여자 - 김민영 님
치마 대여자 - 이민희 님
치마 대여자 - 김나연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은 님
치마 대여자 - 최바다 님
치마 대여자 - 신윤정 님
치마 대여자 - 황수연 님
치마 대여자 - 정소영 님
치마 대여자 - 안정민 님
치마 대여자 - 김선희 님
치마 대여자 - 김향 님
치마 대여자 - 윤경라 님
치마 대여자 - 배소희 님
치마 대여자 - 이아름 님
27일 모의면접을 처음으로 해봤는데 정장 걱정을 덜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한결 좋았어요! 다음에 면접 기회 전에 또 빌리러 올 것 같아요ㅎㅎ 잘 입고 반납합니다.^.^! 2016년 8월 28일 대여자 …
치마 대여자 - 김솔지 님
치마 대여자 - 부지현 님
치마 대여자 - 김란희 님
치마 대여자 - 백지선 님
안녕하세요 대여자입니다. 첫 서류 합격 후, 바로 다음날이 면접일이란 소식에 적잖이 당황했었습니다. 서류합격, 면접, 이두가지가 제게는 먼 얘기 같았거든요 ㅜㅜ 그래서 정장도, 구두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 …
치마 대여자 - 김다빈 님
좋은 옷 정말 값싸게 잘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발표도 잘 마무리했습니다^^ 예약도 못하고 급하게 찾아왔는데도 친절히 맞아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주변에 많이 홍보할게요~ 2016년 7월 30일 대여자 김다빈
치마 대여자 - 장연화 님
치마 대여자 - 정소연 님
치마 대여자 - 김솔지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기증해주신 구두 덕분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무사히 면접을 마치고 왔습니다. 기증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7월 14일 …
치마 대여자 - 김다녕 님
치마 대여자 - 노정우 님
치마 대여자 - 이진솔 님
치마 대여자 - 허남백 님
덕분에 급하게 잡힌 면접을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기증해주신 옷 소중하게 깨끗하게 입고 반납해요^^ 다음 대여자에게도 소중히 쓰이길 바랍니다~ 2016년 2월 28일 대여자 허남백
치마 대여자 - 이수원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하여 면접을 잘 보고왔어요. 몸에 딱 맞는 정장을 찾아주셔서 면접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친 것 같아요, 면접이 끝나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께서 옷차림새가 깔끔하고 어울려서 합격할 것 같다고 …
치마 대여자 - 금혜임 님
치마 대여자 - 권로아 님
치마 대여자 - 박지은 님
치마 대여자 - 송누리 님
치마 대여자 - 김란 님
치마 대여자 - 윤지완 님
치마 대여자 - 오호영 님
치마 대여자 - 전정혜 님
치마 대여자 - 신은지 님
치마 대여자 - 최미경 님
열린옷장 덕분에 좋은 가격에 정장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 여성 기증자가 적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저도 사회의 일원(?)이 되면 열린옷장에 정장을 꼭 기증하고 싶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