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로 인해 퇴사하고 나니 정장 입을 일이 없게 되네요. 회의가 많은 직업이라, 기본 정장을 많이 입게 되었습니다. 옷 정리하다보니 회의 준비하던 그때가 생각나고 그러네요.
취업이 어렵다 하지만, 어딘가엔 길이 반드시 있겠지요. 조급해 하지 않고 한발한발 천천히 하시면 기분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꼭 내길을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