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전현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낙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한민수 님
공공기관 인턴 면접에 입고 가려고 빌렸었는데,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6일 대여자 한민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경원 님
안녕하세요 생애 첫 공연을 위해 정장을 빌린 이경원이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70주년 기념공연 '말러 2번' 연주에 열린 옷장에서 대여한 옷을 입고 무사히 공연을 마쳤습니다. 생해 첫 공연을 그것도 예술의 전당에서 해야한다는 압박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한민수 님
갑작스럽게 면접을 보게 되어서 급하게 정장을 준비해야 하게 됐고,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옷을 대여했습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이용하여 대여로는 들지 않았고 기증자님의 옷 덕분에 면접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예기치못한 상황에 …
재킷, 바지 대여자 - 송원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은석 님
재킷 대여자 - 조유송 님
감사합니다. 박태웅님 저에게 딱 맞는 옷이네요!! 덕분에 면접 매우 잘 보고 왔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2016년 9월 22일 대여자 조유송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정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선우 님
취업 준비생이라 양복 한 벌은 저에게 큰 부담이 되었는데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기증의 기회가 된다면 다른 사람에게 나눔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증자님, 열린옷장에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예승 님
감사합니다. 기증해주신 양복 덕분에 면접 잘볼 수 있었습니다. 결혼 예물의 기운 덕분에 운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6년 8월 8일 대여자 김예승
재킷, 바지 대여자 - 송창훈 님
안녕하세요? 저에게 꼭 필요한 순간에 너무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증자님에게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더운 날씨인데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8월 2일 대여자 송창훈
재킷, 바지 대여자 - 안휘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송창훈 님
감사합니다. 필요한 순간에 잘 입고 얼마 전 좋은 소식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님에게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2016년 7월 7일 대여자 송창훈
재킷, 바지 대여자 - 송창훈 님
저에게 너무 필요한 순간에 잘입었습니다 기증자님의 앞날에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2016년 6월 24일 송창훈
재킷, 바지 대여자 - 송창훈 님
너무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증자 님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17일 대여자 송창훈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용호 님
박태웅 님의 기를 받아 꼭 합격할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2016년 6월 9일 대여자 이용호
재킷, 바지 대여자 - 곽은혁 님
안녕하세요! 첫 면접이었는데 마땅한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찰나, 열린옷장을 통해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26일 대여자 곽은혁
재킷, 바지 대여자 - 강경남 님
덕분에 좋은 옷과 구두를 빌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개 되었습니다.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후에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6년 5월 12일 대여자 …
재킷, 바지 대여자 - 송창훈 님
면접 그리고 결혼식까지 너무 감사하게 잘 입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년 4월 30일 대여자 송창훈
재킷, 바지 대여자 - 진병옥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손제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현재 님
바지 대여자 - 김경민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장 잘 입고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6년 3월 30일 대여자 김경민
재킷, 바지 대여자 - 한승모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겸 님
덕분에 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김성겸
넥타이 대여자 - 변민근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태우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도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