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박호경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김다영 님

안녕하세요, 선배님. 제가 이번에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서류를 접수하였음에도 면접조차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운좋게 제가 가고자 하는 회사 중 하나에 면접을 보러 오라는 문자를 받고 정장 준비를 하지 못해 열린옷장에서 선배 …

재킷 대여자 - 임수희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하게 된 25살 임수희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면접준비를 하며 우연히 이곳에서 옷을 대여하였습니다. 여자치고 조금 넉넉한 사이즈라ㅜㅜ 걱정을 하며 방문했는데 다행히 덕분에 면접을 잘 치를 …

재킷 대여자 - 이수진 님

마흔이 넘으면서 남은 인생을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진로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 시작으로 이번 가을부터 중학교에 학부모 진로 지원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프로필 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첫 시작을 의미있게 하고 …

치마 대여자 - 한세미 님

재킷 대여자 - 송미란 님

재킷 대여자 - 김선영 님

재킷 대여자 - 손승연 님

재킷 대여자 - 계유선 님

재킷 대여자 - 김나영 님

치마 대여자 - 고우리 님

재킷 대여자 - 송혜미 님

치마 대여자 - 강지민 님

치마 대여자 - 임정아 님

재킷 대여자 - 장지영 님

재킷 대여자 - 이다니 님

치마 대여자 - 김주희 님

재킷 대여자 - 여승미 님

재킷 대여자 - 안정현 님

치마 대여자 - 김혜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