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대여자 - 장효석 님
바지 대여자 - 임중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일 님
태어나 처음으로 정장을 입어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학생 신분이라 정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열린옷장단체 덕분에 친구 아버지께 예의를 다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정장을 입어볼 수 있도록 …
재킷, 바지 대여자 - 서태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상호 님
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 신상호 라고 합니다. 제가 근 1년동안 준비해 왔던 연주회에 기증하신 정장을 입고 나가 무시히 연주를 끝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장을 난생 처음 입는 거였지만 맞춤 옷 처럼 딱 맞았습니다. 전 항상 매사에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우 님
바지 대여자 - 유건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형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경찬 님
감사합니다. 잘 보지는 못해도 잘 입었습니다. 2016년 8월 30일 대여자 김경찬
재킷, 바지 대여자 - 하재운 님
면접이 갑작스럽게 잡혀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는데 그 중 가장 몸에 잘 맞는 옷을 기증자님이 기증하신 옷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정장이었는데 덕분에 면접을 잘 보게 되었네요.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모든 일에 항상 행복 …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상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준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