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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018년 6월 19일 대여자 오수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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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김현경 님
첫 면접이였는데 정장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하게 빌려야 해서 남감했었는데 열린 옷장 덕분에 정장 걱정은 하지 않고 첫면접 무사히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하신 분들께 많이 많이 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입었습니다! …
재킷 대여자 - 신지영 님
재킷 대여자 - 전혜리 님
재킷 대여자 - 엄예미 님
재킷 대여자 - 한채민 님
재킷 대여자 - 이선민 님
저렴하게 예쁜 정장 빌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블라우스 내띠에 립스틱 자국이 묻어있어 아쉬웠어요. 다행히 밖으로 비치진 않았지만 살짝 찜찜하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2017년 11월 …
재킷 대여자 - 조재은 님
재킷 대여자 - 백예솔 님
재킷 대여자 - 김나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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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김소영 님
재킷 대여자 - 윤지혜 님
재킷 대여자 - 윤평강 님
재킷 대여자 - 정다예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2017년 6월 27일 대여자 정다예
재킷 대여자 - 신예은 님
재킷 대여자 - 서아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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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임한나 님
재킷 대여자 - 조혜인 님
재킷 대여자 - 박로사 님
항상 최고의 서비스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어 벌써 총 세번째 방문입니다. 세 번이나 대여를 하면서도 매번 만족하고 있고요. 이번에는 꼭 취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는 꼭 제 정장을 열린옷장에 기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킷 대여자 - 배슬기 님
재킷 대여자 - 송예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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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조수민 님
재킷 대여자 - 신채린 님
재킷 대여자 - 장이원 님
재킷 대여자 - 양성운 님
재킷 대여자 - 김보연 님
재킷 대여자 - 현은영 님
마지막 면접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1차 면접부터 3차까지 열린옷장을 이용하며 참 희비가 많이 엇갈렸던것 같습니다. 후회가 남지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자꾸 아쉬운 부분만 생각이 나서 후련하지가 않네요 하지만 주어진 면접기회 모두 잘 활 …
재킷 대여자 - 이호현 님
안녕하세요. 생애 첫 면접이었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정장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면접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첫면접이 제 기억속에 오래 남는만큼 열린옷장도 항상 고마운 존재로 남아있을 것 같아요~! 2016년 11 …
재킷 대여자 - 이소정 님
재킷 대여자 - 오정은 님
재킷 대여자 - 김희진 님
재킷 대여자 - 이유리 님
안녕하세요 ^^ 몇시간전에 면접을 보고와서, 감기는 눈과 피곤한 몸이지만 덕분에 면접 잘 마쳤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이자 업무여서, 다음 주 발표결과가 정말 기다려지네요... 기증자님들의 기운까지 …
재킷 대여자 - 김지영 님
재킷 대여자 - 김동선 님
재킷 대여자 - 김나래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덕분에 면접 정장 걱정이 한시름 놓아져 수월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직종상 면접볼 일이 별로 없어서 정장을 사야하나 많이 고심했었는데요, 옷도 딱 제마음에 들고 덕분에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무사히 면접을 …
재킷 대여자 - 이다희 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무료로 정장도 대여하고 좋은 기분 받아서 면접도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붙을 것 같아요 ㅎㅎ 2016년 7월 21일 대여자 최혜정
재킷 대여자 - 장경진 님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깨끗하고, 단정하게 잘 입었습니다. 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6일 대여자 장경진
재킷 대여자 - 진유정 님
재킷 대여자 - 서수연 님
재킷 대여자 - 장지선 님
안녕하세요. 두번째 대여하게 된 장지선입니다. 처음 열린옷장을 이용했을 때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셔서 또 찾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열린옷장을 이용하면서 '나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눔 …
재킷 대여자 - 김인애 님
면접을 앞두고 정장 한 벌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되어 대여를 하게 되었는데 옷이 정말 잘 맞습니다. 이렇게 기증을 해주신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안 입는 옷이라도 기증을 하기에는 망설여지셨을텐 …
재킷 대여자 - 신기은 님
"옷이 날개다" 날개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향해 비상하는 첫 걸음, 이 날갯짓을 함께 도와주신 따뜻함을 기억할게요. 그리고 그 온기를 다시 세상에 나누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6월 1 …
재킷 대여자 - 박효진 님
직업특성 상 정장을 자주 입을 일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아직까지 제대로 된 정장이 없습니다. 그 동안 면접을 보면서도 정장을 입어야 할 일이 없었는데, 이번 면접에서는 '복장-정장'이라고 알려주셔서 당황했습니다. 대여가능할까. …
재킷 대여자 - 김고운 님
재킷 대여자 - 정유나 님
처음으로 대기업면접을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벼랑끝에 잡은 기회였기에 변변한 정장 하나 없어서 걱정하던 중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 맞췄냐며 새 옷 같다고 해주어서 옷이 날개라는 말을 실감하였습니다. …
재킷 대여자 - 금은빈 님
재킷 대여자 - 김지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