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대여자 - 전예림 님
재킷 대여자 - 전예림 님
재킷 대여자 - 안지윤 님
재킷 대여자 - 서주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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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왕청 님
재킷 대여자 - 신채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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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곽진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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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대여자 - 김소연 님
치마 대여자 - 김연지 님
치마 대여자 - 이선우 님
치마 대여자 - 이선우 님
치마 대여자 - 이수아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송윤경 님
기증자님들 두분 덕에 2번의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2017년 10얼 14일 대여자 송윤경
치마 대여자 - 이정연 님
재킷 대여자 - 신은지 님
치마 대여자 - 김찬양 님
치마 대여자 - 김수현 님
치마 대여자 - 김소은 님
치마 대여자 - 박효선 님
치마 대여자 - 손보아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강승연 님
치마 대여자 - 전은진 님
치마 대여자 - 김수현 님
재킷 대여자 - 조지형 님
재킷 대여자 - 이정은 님
재킷 대여자 - 강민정 님
안녕하세요. 좋은 옷 빌려주신 덕분에 면접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29일 대여자 강민정
재킷 대여자 - 김수경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강세희 님
재킷 대여자 - 최연진 님
재킷 대여자 - 최효주 님
치마 대여자 - 이진원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물건 덕분에 저에게 맞는 정장을 찾아 갖춰입고 면접장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3월 24일 대여자 이진원 드림
치마 대여자 - 최다정 님
퇴사 후 재취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재취업 기회인 면접제의를 받았습니다. 기증자님처럼 20대 입었던 저의 정장은 기증하고 새롭게 일하기 위해 기증자님의 열정을 새로 입었습니다. 면접은 하루 단 3개 기증자님의 20대 패기가 가 …
재킷 대여자 - 홍경주 님
치마 대여자 - 윤선영 님
치마 대여자 - 이보미 님
재킷 대여자 - 김민주 님
재킷 대여자 - 곽영민 님
치마 대여자 - 윤지인 님
치마 대여자 - 이정아 님
치마 대여자 - 한지원 님
먼저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이제 막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저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기증해주신 '정장'은 많은 응원이 됩니다! 저도 기증자처럼 누군 …
치마 대여자 - 곽선주 님
치마 대여자 - 이수진 님
치마 대여자 - 김가은 님
안녕하세요! 면접은 잘 봤어요ㅎㅎ 다만 기업이 별로라 인연이 아닌듯해요. 정장기증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5일 대여자 김가은
치마 대여자 - 우나현 님
재킷 대여자 - 안희진 님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과 공대녀 안희진이라고 합니다.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인적성까지 보고 왔습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는 정보보안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해킹, 보안 기술이라는 것이 …
재킷 대여자 - 윤가희 님
재킷 대여자 - 정지원 님
재킷 대여자 - 김진성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안은선 님
치마 대여자 - 조수연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국정원 님
치마 대여자 - 임지선 님
치마 대여자 - 김보람 님
치마 대여자 - 박민수 님
재킷 대여자 - 방현서 님
재킷 대여자 - 박려나 님
치마 대여자 - 금소라 님
안녕하세요. 정장 대여한 사람입니다. 좋은 정장 잘 빌려입었습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올해 취업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6일 대여자 금소라
치마, 재킷 대여자 - 박지원 님
안녕하세요 김마리아님! 저는 이번에 김마리아님 정장을 빌려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정장을 빌리 수 있는 곳이 잘 없고, 정장을 사려니 경제적 부담이 되었는데 열린옷장의 김마리아님 정장 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어요. 김 …
치마 대여자 - 김인하 님
치마 대여자 - 김한송 님
치마 대여자 - 배기윤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쁘게 입고 면접 잘 보았습니다~ 2016년 10월 27일 대여자 배기윤
재킷 대여자 - 오지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혜인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장윤희 님
서른 일곱이라는 늦은 나이에 공무원에 도전한 저는 그 동안 직업 경력이 디자인 직종이라 공무원 면접에 걸맞은 정장이 없었습니다. 마리아님께서 기증해주신 정장으로 무사히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옷이 사람을 만든다고 …
치마, 재킷 대여자 - 안은선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황지혜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영 님
치마 대여자 - 경지현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천혜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