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오지현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조선경 님

바지 대여자 - 김지연 님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연주활동을 하는 음악가입니다. 공연때 착용할 정장바지가 필요했는데, 얼마전 낡은 코트를 버릴 때 제가 아끼던 슬랙스를 함께 실수로 버렸는지 연주 당일까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마트와 백화점을 오전에 들러 급히 …

바지 대여자 - 손다빈 님

바지 대여자 - 손다빈 님

바지 대여자 - 김성희 님

치마 대여자 - 홍다현 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면접장에 예쁘게 입고 왔습니다. 열린 옷장을 몰랐다면,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기증해주신 분들이 안계셨다면 어떻게 면접장에 들어갔을지...첫 면접이라 많이 떨리고 그랬지만 기증자분들의 좋은 기운 팍팍! …

바지 대여자 - 정은지 님

치마 대여자 - 문희경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 잘 입었습니다^^ 고향에 정장을 놓고 와서 급하게 정장이 필요해 열린옷장에서 빌리게 되었습니다. 빌린 옷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비록 제가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서 광탈할 것 같지만...ㅠㅠ 흑 …

바지 대여자 - 김상아 님

치마 대여자 - 구은진 님

안녕하세요 ! 면접 때 입을 정장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을 때 우연히 '열린옷장'이란 곳을 알게 되었고, 기증자님이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 ~! 아직 면접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합격을 기대할만큼 …

치마 대여자 - 배연희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첫 면접 너무 잘 보고 왔어요! 정말 감사하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치마 대여자 - 박신정 님

기증해주신 정장 덕에 무사히 최종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취직 후에도 정장을 입을 일이 거의 없어 면접일정이 잡혔을 때 정장을 새로 맞춰야 하는건가 고민이 많았는데요, 열린옷장에서 꼭 맞는 옷을 찾아 입고 정말 저렴한 가격에 …

치마 대여자 - 박보연 님

안녕하세요. 오지현님 얼굴은 봰적 없지만 오지현님이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 덕에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예쁘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사회초년생으로 첫 발 내딛는 시기에 받은 따뜻한 나눔의 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 …

치마 대여자 - 함수안 님

치마 대여자 - 이지은 님

바지 대여자 - 신선정 님

치마 대여자 - 장영아 님

치마 대여자 - 장영아 님

치마 대여자 - 이윤화 님

치마 대여자 - 김보람 님

치마 대여자 - 고유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