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박문수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재킷 대여자 - 소순용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명식 님

바지 대여자 - 김윤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주원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상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문예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조욱현 님

재킷, 재킷 대여자 - 대구단체대여 님

신발 대여자 - 박준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염성필 님

신발 대여자 - 조한경 님

신발 대여자 - 이희수 님

재킷 대여자 - 이형준 님

신발 대여자 - 이종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주원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곽영준 님

신발 대여자 - 김도엽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성지원 님

신발 대여자 - 이한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위지섭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정태 님

신발 대여자 - 곽정원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치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훈기 님

신발 대여자 - 최근일 님

신발 대여자 - 이하영 님

신발 대여자 - 박승우 님

신발 대여자 - 정환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20살 군 입대 전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12월 4일 대여자 정환

신발 대여자 - 최근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해용 님

여러분들의 기증으로 인하여 저 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생들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23일 대여자 박해용

신발 대여자 - 조우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찬영 님

신발 대여자 - 조우진 님

우선, 이렇게 선뜻 정장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갑작스럽게 면접이 잡혔는데도 깔끔한 옷차림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나중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 …

바지, 재킷 대여자 - 임진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훈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정우 님

신발 대여자 - 김동환 님

신발 대여자 - 윤승환 님

신발 대여자 - 권휘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시행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동건 님

신발 대여자 - 최우창 님

신발 대여자 - 김동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부정수 님

신발 대여자 - 김동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형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황인혁 님

신발 대여자 - 고동혁 님

신발 대여자 - 김태현 님

신발 대여자 - 주동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윤승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권두성 님

신발 대여자 - 주동식 님

신발 대여자 - 지문진 님

신발 대여자 - 주동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지원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안형진 님

신발 대여자 - 장민재 님

신발 대여자 - 정민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송진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준형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한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현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남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은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은표 님

신발 대여자 - 전형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홍성률 님

신발 대여자 - 윤상호 님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 이용해 보았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열린옷장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 모두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잘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결혼식 때문에 이용하게 되었는데, 다음 번은 구직면접때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

바지, 재킷 대여자 - 박해용 님

신발 대여자 - 김기수 님

신발 대여자 - 이창석 님

정장 대여를 한 덕분에 친한 고등학교 동창의 결혼식에 참여하여 축하해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7일 대여자 이창석

신발 대여자 - 심재윤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현수 님

면접이 취소가 되어 밤새 연습할 때 밖에 못 입어 봤네요. 다 제가 부족해서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양복을 반납하려 하니 조금 기분이 먹먹합니다. 기증자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다음번 면접 때는 더 준비해서 이런 기분 안들 …

바지, 재킷 대여자 - 윤미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전해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전해성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