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증했었는데 정리하던중, 오래되지 않은 두벌 마저 보냅니다. 더 좋은 것을 보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해외근무로 5년간 양복을 입지 않게 되어서요. 2018년 3월 1일 기증자 최윤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