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덩치가 있던 탓에 넉넉한 size 정장 기부합니다! 벌써 입사 8년이 되었고, 당시에 취업을 위해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요즘은 더 많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겪어보니 면접용 정장은 사서 몇 번 못입고 방치되다 보니 이렇게 기증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취준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친오빠 정장도 면접 1번 딱 입은 옷입니다! 오빠도 바로 합격했구요! 많은 분들 입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1월 12일
기증자 강지연 /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