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한 회사에서 캐쥬얼 착용으로 정책이 바뀌면서 더 이상 입을 일이 없게 되었어요. 육아로 체형이 바뀌기도 했고..^^; 이 옷 입고 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여러분들도 좋은 일 많았으면 합니다. 기운 내세요. 잠깐 힘들 지금이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면서... 2019년 9월 22일 기증자 이예리/금융 사무직